목포문학산책'낭독극장'운영 안내
- 날짜
- 2017.04.11
- 조회수
- 385
- 등록부서
- 문화예술과
목포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연극배우가 낭독해주고, 전문가가 해설해주는
목포문학산책'낭독극장'을 매월 셋째주 토요일 2시 목포문학관에서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접수) 수강료 무료, 문학관 홈페이지 전시/교육- 교육신청하기
4월 22(토) 14:00 소설가 박화성
진행 유헌(시조시인) 낭독 정권숙, 김선우 (극단 새결 배우)
낭독 작품 소설 「하수도공사」, 「헐어진 청년회관」
해설 최창근 (전남대교수)
한국 최초의 여성 소설가인 박화성이 실제 목포를 배경으로 쓴 대표 작품
「추석전야」(1925년)로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만 쓴 본격적인 제1기 여성작가, 장편소설을 집필한 최초의 여성 작가. 초기 작품 「추석전야」, 「홍수전후」, 「헐어진 청년회관」,「고향 없는 사람들」은 리얼리즘에 입각하여 현실 문제를 깊이 있게 파헤쳤으며 1920~1930년대 남성작가들과 대등한 위치에서 식민지 현실을 정확하게 형상화했다.
목포문학산책 ‘낭독 극장’ 일정표
4.22(박화성) 5.20(김우진) 6.17(김현)
7.15(김지하) 8.19(차범석) 9.16(최하림) 10.21(김진섭)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복권기금 문화나눔
주관 : 목포시(목포문학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복권위원회
장소 : 목포문학관
세부사항은 붙임 리플릿 홍보물 참조....
목포문학산책'낭독극장'을 매월 셋째주 토요일 2시 목포문학관에서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접수) 수강료 무료, 문학관 홈페이지 전시/교육- 교육신청하기
4월 22(토) 14:00 소설가 박화성
진행 유헌(시조시인) 낭독 정권숙, 김선우 (극단 새결 배우)
낭독 작품 소설 「하수도공사」, 「헐어진 청년회관」
해설 최창근 (전남대교수)
한국 최초의 여성 소설가인 박화성이 실제 목포를 배경으로 쓴 대표 작품
「추석전야」(1925년)로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만 쓴 본격적인 제1기 여성작가, 장편소설을 집필한 최초의 여성 작가. 초기 작품 「추석전야」, 「홍수전후」, 「헐어진 청년회관」,「고향 없는 사람들」은 리얼리즘에 입각하여 현실 문제를 깊이 있게 파헤쳤으며 1920~1930년대 남성작가들과 대등한 위치에서 식민지 현실을 정확하게 형상화했다.
목포문학산책 ‘낭독 극장’ 일정표
4.22(박화성) 5.20(김우진) 6.17(김현)
7.15(김지하) 8.19(차범석) 9.16(최하림) 10.21(김진섭)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복권기금 문화나눔
주관 : 목포시(목포문학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복권위원회
장소 : 목포문학관
세부사항은 붙임 리플릿 홍보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