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학관 소장,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 날짜
- 2025.11.19
- 조회수
- 71
- 등록부서
- 문학지원팀
목포문학관 소장,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 한국 근대 연극의 선구자 김우진 희곡 친필 원고, 희곡분야 최초로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 -
목포시는 목포문학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국 근대극의 선구자인 김우진(1897~1926)이 남긴 희곡 친필 원고 4편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 되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제6조, 제7조에 따라「김우진 희곡 친필원고」에 대하여 11월 13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하였다.
이번에 등록된 작품은 목포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두덕이 시인의 환멸』, 『이영녀』, 『난파』, 『산돼지』총 4편으로 1925~1926년 김우진이 직접 집필한 친필 원고다. 이들 희곡은 근대 희곡사뿐 아니라, 기록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까지 인정받아 국가 차원의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었다.
이는 희곡 분야 친필 원고로는 국내 최초의 등록문화유산 지정 사례로, 희곡이라는 장르가 문학‧공연‧사회사적 맥락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 예술의 문화유산으로 인식되고 보존되는 첫 사례이다.
김우진은 일제강점기 목포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당시 신파극이 주류였던 무대에 서구 근대극 형식과 비판적 리얼리즘을 도입한 작가다. 이번에 등록된 희곡들은 단순한 극문학 작품을 넘어 1920년대 조선 지식인의 고뇌와 현실 인식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기록물로서 중요성이 크다.
현재 존재하는 1920년대 근대문학기 친필 희곡 중 가장 오래된 김우진의 희곡은 시기성과 역사성, 학술적 희소성을 두루 갖춘 귀중한 유산으로 문학을 포함한 언어사, 생활사, 문화사, 사회사, 경제사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점들을 높이 평가하여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다.
이번 김우진의 희곡 친필원고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되기까지 목포시는 김우진 전문연구단체인 김우진연구회와 함께 김우진의 희곡 친필원고의 학문적, 역사적 가치에 대한 조사 연구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두게 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등록된 희곡 원고는 보존 상태도 매우 양호하며, 이후 목포문학관에서 특별전을 통해 일반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앞으로도 목포시의 근대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보존‧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우진과 관련된 자료는 현재 목포문학관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목포문학관은 우리나라 연극에 근대극을 최초로 도입한 극작가 김우진, 우리나라 최초 장편 여류소설가 박화성, 사실주의 연극을 완성한 극작가 차범석, 한국 평론문학의 독보적 존재 김현 등의 문학세계를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4인 복합 문학관이다. 연중 다양한 문학 교육 및 행사를 통해 지역 문학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 한국 근대 연극의 선구자 김우진 희곡 친필 원고, 희곡분야 최초로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 -
목포시는 목포문학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국 근대극의 선구자인 김우진(1897~1926)이 남긴 희곡 친필 원고 4편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 되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제6조, 제7조에 따라「김우진 희곡 친필원고」에 대하여 11월 13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하였다.
이번에 등록된 작품은 목포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두덕이 시인의 환멸』, 『이영녀』, 『난파』, 『산돼지』총 4편으로 1925~1926년 김우진이 직접 집필한 친필 원고다. 이들 희곡은 근대 희곡사뿐 아니라, 기록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까지 인정받아 국가 차원의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었다.
이는 희곡 분야 친필 원고로는 국내 최초의 등록문화유산 지정 사례로, 희곡이라는 장르가 문학‧공연‧사회사적 맥락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 예술의 문화유산으로 인식되고 보존되는 첫 사례이다.
김우진은 일제강점기 목포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당시 신파극이 주류였던 무대에 서구 근대극 형식과 비판적 리얼리즘을 도입한 작가다. 이번에 등록된 희곡들은 단순한 극문학 작품을 넘어 1920년대 조선 지식인의 고뇌와 현실 인식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기록물로서 중요성이 크다.
현재 존재하는 1920년대 근대문학기 친필 희곡 중 가장 오래된 김우진의 희곡은 시기성과 역사성, 학술적 희소성을 두루 갖춘 귀중한 유산으로 문학을 포함한 언어사, 생활사, 문화사, 사회사, 경제사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점들을 높이 평가하여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다.
이번 김우진의 희곡 친필원고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되기까지 목포시는 김우진 전문연구단체인 김우진연구회와 함께 김우진의 희곡 친필원고의 학문적, 역사적 가치에 대한 조사 연구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두게 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등록된 희곡 원고는 보존 상태도 매우 양호하며, 이후 목포문학관에서 특별전을 통해 일반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앞으로도 목포시의 근대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보존‧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우진과 관련된 자료는 현재 목포문학관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목포문학관은 우리나라 연극에 근대극을 최초로 도입한 극작가 김우진, 우리나라 최초 장편 여류소설가 박화성, 사실주의 연극을 완성한 극작가 차범석, 한국 평론문학의 독보적 존재 김현 등의 문학세계를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4인 복합 문학관이다. 연중 다양한 문학 교육 및 행사를 통해 지역 문학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