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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를 품은 목포 케이블카

작성일
2022.11.14 17:02
등록자
이길삼
조회수
93

염천의 하늘을 느끼면서
캐빈에 올랐다. 마당바위를 지나 일등바위를 지나는
감회가 벅차다.

이렇게 좋을 수가 이런 경개가 또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 진다.

단풍이 11월5일
절정인데 그때가 궁금하다.
겨울의 풍경이 상상만으로 감동한다.

봄의 경치는 어짜꺼나
다시 그때가 그리워져
온 국민을 불러 와야제
해해 년년 4번은 와 봐야
경개에 감동하면 달마다
와 부러야 쓰것제라
너무 조 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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