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당사는 시민입니다. 가끔 평화광장에 나가면 1회용 폭죽으로 인하여 냄새와 불똥이 날리는 상황에 마주하게 됩니다. 일반 상인들이 판매하는 것을 시민들이 사서 폭죽놀이를 하는데 바람이 바다쪽으로 불지 않고 대부분 야간에는 바다쪽에서 육지쪽으로 불기 때문에 바람쐬러 나오는 시민들이 엄청 불편합니다. 몇년전에 날아온 불똥으로 어린아이의 눈에 들어가 큰 사고
2023-08-02 23:45:02
김○현
저는 하당사는 시민입니다. 가끔 평화광장에 나가면 1회용 폭죽으로 인하여 냄새와 불똥이 날리는 상황에 마주하게 됩니다. 일반 상인들이 판매하는 것을 시민들이 사서 폭죽놀이를 하는데 바람이 바다쪽으로 불지 않고 대부분 야간에는 바다쪽에서 육지쪽으로 불기 때문에 바람쐬러 나오는 시민들이 엄청 불편합니다. 몇년전에 날아온 불똥으로 어린아이의 눈에 들어가 큰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