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노동자의 날 기념행사(19.5.1.)
- 날짜
- 2019.06.13
- 조회수
- 532
- 등록부서
- 세정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129주년 노동절을 맞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고 많으신 한국노총 목포지역지부 이영춘 의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한해동안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각 업체에서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노동은 생계의 수단일 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 보다 나은 가치를 부여하는 창조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노동을 통해 기술과 산업을 이만큼 발전시켜 왔습니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분단의 역사, 민주주의의 시련 등 힘든 역사를 거치고도 단기간에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 노동자 여러분께서 굳건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열심히 일 해 오신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5월에 만료되는 고용 위기 지역 지정을 고용노동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1년 더 기간을 연장하였습니다.
정부로부터 관련 분야 재정 지원을 받아 고용 안정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용 유지 지원금 확대 사업 등도 추가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고용 안정과 노동자가 일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모든 노동자들이 존중받고, 노사가 상생하는 그 날까지 목포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129주년 노동절을 맞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고 많으신 한국노총 목포지역지부 이영춘 의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한해동안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각 업체에서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노동은 생계의 수단일 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 보다 나은 가치를 부여하는 창조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노동을 통해 기술과 산업을 이만큼 발전시켜 왔습니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분단의 역사, 민주주의의 시련 등 힘든 역사를 거치고도 단기간에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 노동자 여러분께서 굳건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열심히 일 해 오신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5월에 만료되는 고용 위기 지역 지정을 고용노동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1년 더 기간을 연장하였습니다.
정부로부터 관련 분야 재정 지원을 받아 고용 안정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용 유지 지원금 확대 사업 등도 추가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고용 안정과 노동자가 일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모든 노동자들이 존중받고, 노사가 상생하는 그 날까지 목포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