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목포복지재단 후원자 감사의 밤 축사(19. 11. 29.)
- 날짜
- 2019.12.31
- 조회수
- 522
- 등록부서
- 세정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목포복지재단 후원자 감사의 밤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 주신 이혁영 이사장님과 목포복지재단 가족 여러분,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해주셔서 영예로운 수상자가 되신 국방현 대표님(초원건설), 조명희 대표님(남해환경), 강철수 원장님(한국병원), 정길환, 전광영, 김광수 후원자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며칠 전,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이 종료되었습니다.
목포복지재단의 도움으로 19,550명의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점심을 드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혁영 이사장님께서는 지난 18일, 목포복지재단에 이웃사랑성금 3천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달해주신 이사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 외에도 후원자 여러분들께서는 다양한 복지분야에서 활약하시며 지역사회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목포가 변화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수, 순천으로 쏠려 있던 관광객의 발길이 목포로 향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2019년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을 다진 해였다면, 다가오는 2020년은 24만 목포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그 꿈을 실현시킬 해입니다.
Impossible, 불가능을 뜻하는 이 단어에 점 하나만 넣으면 I’m possible이 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곳이 바로 목포입니다. 목포 시민들의 단결과 목포시의 저력은 3대항 6대도시 목포의 옛 명성을 다시 만들어 낼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고, 여러분이 만들어 갈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목포시에 든든한 동반자, 조력가가 되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남은 한 달 동안, 올해 추진해왔던 일들 보람차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후원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 목포복지재단 후원자 감사의 밤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 주신 이혁영 이사장님과 목포복지재단 가족 여러분,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해주셔서 영예로운 수상자가 되신 국방현 대표님(초원건설), 조명희 대표님(남해환경), 강철수 원장님(한국병원), 정길환, 전광영, 김광수 후원자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며칠 전,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이 종료되었습니다.
목포복지재단의 도움으로 19,550명의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점심을 드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혁영 이사장님께서는 지난 18일, 목포복지재단에 이웃사랑성금 3천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달해주신 이사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 외에도 후원자 여러분들께서는 다양한 복지분야에서 활약하시며 지역사회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목포가 변화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수, 순천으로 쏠려 있던 관광객의 발길이 목포로 향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2019년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을 다진 해였다면, 다가오는 2020년은 24만 목포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그 꿈을 실현시킬 해입니다.
Impossible, 불가능을 뜻하는 이 단어에 점 하나만 넣으면 I’m possible이 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곳이 바로 목포입니다. 목포 시민들의 단결과 목포시의 저력은 3대항 6대도시 목포의 옛 명성을 다시 만들어 낼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고, 여러분이 만들어 갈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목포시에 든든한 동반자, 조력가가 되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남은 한 달 동안, 올해 추진해왔던 일들 보람차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후원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