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번 버스 승객 탑승 의사 무시하고 지나감
- 날짜
- 2024.10.28
- 조회수
- 86
- 등록자
- 서○○
10월 28일 대략 23시 10분경에 대성농협 정류장에서 88-1번 버스 1266 기사가 손님 무시하고 그대로 지나쳤습니다.
정류장에서 서서 손 계속 흔들었고 눈도 마주쳤기에 분명 인지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로 지나쳤고 이것은 블랙박스로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마땅한 처벌 또는 재발방지 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
참고로 제가 해당 시간대에 88-1번 버스를 자주 타보아서 아는 것인데 이때 따로 운영을 안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별개로, 자주 해당 시간대의 88-1번 기사에게서 느끼는 것인데 승객이 탑승하자마자 바로 급출발을 하는 등 위험하게 운전을 합니다. 아무리 빠르게 귀가를 하고 싶어도 승객을 태우지 않거나 위험하게 운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정류장에서 서서 손 계속 흔들었고 눈도 마주쳤기에 분명 인지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로 지나쳤고 이것은 블랙박스로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마땅한 처벌 또는 재발방지 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
참고로 제가 해당 시간대에 88-1번 버스를 자주 타보아서 아는 것인데 이때 따로 운영을 안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별개로, 자주 해당 시간대의 88-1번 기사에게서 느끼는 것인데 승객이 탑승하자마자 바로 급출발을 하는 등 위험하게 운전을 합니다. 아무리 빠르게 귀가를 하고 싶어도 승객을 태우지 않거나 위험하게 운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