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서 2018-03-08에 이동된 글입니다.성폭행범이 활개치고 있는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

1. 동네마다 cctv를 설치하고 cctv에 센서를 달아 놓아 여자들이 강간에 두려워하는 마음이 들면 사이렌이 울리게 한다

센서는 여자들이 강간에 두려워하는 마음이 들때 심장이나 뇌파 혹은 오로라등등 인체에서 나오는 특정 파장을 찾아내

이 파장이 나올때 사이렌이 울리게 한다


2. 동네 cctv에 그 파장이 감지되면 이것이 경찰서와 경찰차등에 통합 연결되게 해서 경찰이 출동하여 접근제지 시킬 수 있도록 한다


3. 동네 cctv에 작은 두려움의 신호가 센서에 잡히기만 해도 경찰서와 경찰차에 신호가 울리게 해서 재빨리 조치하게 한다


4. 이 센서를 탑재한 개인 휴대용 장비를 개발해 여자들이 지니게 해서 두려움이 일면 사이렌이 울리게 한다


5. 개인용 센서를 경찰서와 경찰차에 통합 탑재시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게 한다


6. 개인용 센서에 두려움의 감정이 조금만 일어도 경찰서와 경찰차에 신호가 울리게 해서 상황을 주의깊게 살펴보게 한다


7. 개인용 센서에 두려움의 감정이 어느정도 수준 이상 일어 사이렌이 울리게 되면 경찰이 개인용 센서에 달려 있는 스피커를 통해

경고및 접근 저지를 시키도록 한다 그리고 재빨리 출동할 수 있게 한다


8. 주위에 사람이 없고 남자와 여자가 1:1로 접근해 있을때 다른 경고 사이렌이 울리게 해서 경찰차와 경찰서에서 주의깊게 상황을 관찰할 수 있게 한다


9. 강간범들은 발찌에 센서를 집어넣어 사람과 가까이 가서 흥분을 느끼면 상대 여자의 센서에서 사이렌이 울리도록 한다


10. 강간범들은 이동중에 성적흥분을 느끼면 발찌에서 싸이렌이 울리도록 한다

야한 상상을 하는 것과 여자를 보고 성적흥분을 느끼는 것은 분명히 다르므로 이 주파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11. 아동포르노는 목소리(신음소리)의 높낮이와 파장을 탐지해 아동특유의 목소리가 나올때 이것을 탐지해서 자동으로 파괴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p2p사이트나 웹하드 혹은 개인의 컴퓨터에서


12. 외국포르노 사이트등은 법을 개정해서 한국어로 된 사이트는 국내법에 적용되도록 해당국과 협조해서

아동포르노 탑재시 자동파괴되는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한다


어린 아이와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 더 궁금한 것이나 문의할 것이 있으면 windnisland@hanmail.net으로 연락 바란다